드래곤볼 굿즈는 점프샵은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도쿄에서는 아키하바라 코스파, 오다이바 후지테레비(멈ㅠ), 도쿄역 캐릭터스트리트의 점프샵과 후지테레비가 물건이 많고 구경하며 사기 좋았다. 점프샵보다 훨씬 굳즈가 더 많았다.^^.. 당시 코로나로 해외출국이 풀린 직후이고 오랜만에 일본여행, 한국에서 늦게 개봉한 탓에 슈슈히를 공식계정이나 추천탭에 뜨는 캠버전이나 유튜브 알고리즘등으로 오렌지콜로나 셀맥스나 비스트나 스포 다 당하고 아는 뇌로 본게 너무나 분해서 쇼핑을 와장창 했었다. 그래서 금전감각이 망가져있어서 오다이바 후지테레비에서 금액이 더 결제된 것도 모르고 정말 끝내주는 쇼핑이였어 하고 만족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 정리하고 있는데 점원분이 달려오셔서 다시 환불과 재결제해 줬다. 웃긴 헤프닝
스카이트리는 도쿄역처럼 캐릭터샵들이 모여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음. 여기 동구리공화국이 아주 크다구.. 도쿄갈 때 마다 맨날 스카이트리 놀러가서 전망대는 안 가고 캐릭터 굳즈만 산다.. 피규어는 말해 뭐 해 어디든 있음 아키하바라 나카노 가면 된다...
아키하바라는 관광객들 많이 와서 그런지 가격이 비상식적으로 비싼 경우가 많았다. 뭣모르는 외국인 한 명 걸려봐라 인걸까? 시간여유가 되면 나카노에서 중고샵과 시장 구경하며 사기가 좋다. 좀 더 가서 네리마의 토에이 애니메이션박물관 가면 박물관 구경이랑 샵에서 드볼굿즈 발견할 수 있음 지금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음 서치 필요.
하 드볼 피규어 안 사면 플미 붙고 국내에서 사자니 프반 경쟁이 치열하다... ㅠ______________________ㅠ 피규어는 파산의 지름길이다.